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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BISHOP CERAMICS WARE HOUSE]

비숍세라믹 웨어하우스의 인턴 비숍씨(aka.BSC), 그의 정체는?

나이 미상. 성별은 아마도 남자로 추정
그는 어디에서 어떻게 왔는지 누구도 아는 사람이 없는 미스터리의 소유자입니다.

비숍씨는 평소엔 늘 평화롭고 여유 가득한 모습이지만
타일과 공간에 대한 이야기라면 코가 반짝거리며 몰입하는 모습을 보이는데요.
타일과 공간에 진심인 것 하나만큼은 분명해 보입니다.

간단한 의성어나 말풍선으로 생각을 표현하는데,
할 말이 많을 때는 쏟아지는 폭포수처럼 말풍선이
마구마구 겹치는 현상이 생기므로 주의 깊게 봐야합니다.
평소에는 행동이 느리지만 일할 땐 매우 빨라지는 것도
그의 반전 포인트!

뿔테안경 속 짝짝이 눈과 네모난 코가 귀여운 비숍씨.

기분이 좋거나 아이디어가 샘솟으면 네모난 코가
반짝! 주황색으로 마법처럼 변한답니다.

비숍씨가 만들어갈 색다른 경험과
새로운 가능성의 여정을 함께 지켜봐 주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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